삼우씽크라는 업체(형님)에서 독립해서 새로 혼자 서게 됐습니다. 이전부터 가시공에서 영걸팀장님 전담으로 시공을 하게 됐었는데 그린산업이랑 좋지 않은 이유로 갈라서게 됐습니다. 그 때 영걸팀장님께서 제안을 주셔서 시공을 이펙스에 맡기게 됐고, 영걸이형이 시공을 꼼꼼하게 해주셨습니다. 다른 현장에는 다른 팀장님께서 오셨는데 아침에 오더 내려주실때 이런저런 것들 전달 잘 해놓으셔서 제가 신경안써도 될만큼 챙겨주시더군요.
역시 영걸팀장님 덕분에 이펙스 신뢰있게 맡길 수 있어 좋습니다. 영걸팀장님 이펙스에 꼭 잡아두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