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의 소리
신성훈 기사님
2025.10.28
벽이 살짝 울퉁불퉁해서 틈이 생길까 걱정했는데, 기사님이 미세한 오차도 잡으시더라고요.
눈으로 봐도 완전히 일직선이어서 감탄이 나왔습니다.
그 자리에서 “벽이 조금 밀려 있어서 각도를 살짝 조정했습니다”라고 설명해주시는데,
그 한마디가 정말 든든했어요.
결과적으로 상판과 벽이 완벽히 맞아떨어져서,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