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의 소리
김영섭 기사님 감사합니다.
2025.10.30
상판을 들어 올릴 때마다 ‘탁탁’ 내려놓는 게 아니라
조심스럽게 각도를 맞춰놓고 부드럽게 내려놓으시더라고요.
그 세심한 손놀림 하나하나에서 숙련된 기술이 느껴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