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의 소리
만족해요 ㅎ
2025.08.26
제 몸보다 더 큰 아일랜드 대리석을 묵묵히 들고 오시길래... 어쩌나 싶어... "도와드릴게요" 말씀드렸지만 "고객님! 더우신데 집안에 계셔요" 말씀주시는데 첫 한마디부터 믿음직스러웠습니다.
묵묵히 현장마감해주시고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는지 영업사원과 간단한 소통 후 아름다운 상판을 만들어 주셨어요. 드릴거라곤 시원한 물한잔 드린게 마음에 걸리네요. 진종윤 기사님 감사드립니다. 힘들여 시공해주신만큼 더 잘 사용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