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집에 아기가 있어 기사님이 오시자마자 "먼지 많이 나나요" 하고 물었었는데.. 기사님께서 걱정 마시라며 자르는 작업을 하실때마다 집밖에 나가셔서 대리석을 들고 수회 왔다갔다 하셨습니다. 이 폭염속에서도 싫은 내색없이 시공완료 후에도 다른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죄송하단 말씀을 주시니 오히려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. 어제 주방공사때는 기사님들이...덥다고 온갖 짜증투의 말투에 제 기분이 많이 불편했는데.. 오늘은 걱정과 달리 기사님의 말씀 한마디에도 감사함이 느껴지는 소중한 하루였습니다.
최성호 기사님 감사합니다. 잘 쓸게요 ㅋ